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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모던 코리안 푸드'가 떴다
komaul , 등록일 : , 조회 : 26

올해 맨해튼에서 김치·비빔밥·불고기 등 전통 한식을 넘어선 '모던 코리안' 음식들이 다수 등장해 뉴요커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붐'을 일으켰다. 한식을 기초로 한 파인 다이닝·프렌치 코리안·타파스 음식 등 모던 코리안 푸드가 인기를 끌면서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언론들은 '김치를 넘은 한식의 확산' '트렌드는 모던 코리안' 등으로 올 한 해를 묘사했다.

특히 12일 뉴욕타임스(NYT)가 발표한 '2018 올해의 최고 레스토랑'에 올해 오픈한 한식당 아토믹스(Atomix)가 1위, 모모푸쿠 코 바(The Bar at Mokofuku Ko)가 5위를 차지하며 모던 코리안 푸드의 '붐'을 증명했다.

NYT 피트 웰스 레스토랑 비평가는 아토믹스에 대해 "철학적 개념을 넘어 문화를 전파하는 좋은 통로"라며 "10코스 요리로 한국에 대해 눈뜨게 해주는 계기"라고 극찬했다. 박정현 오너 셰프에 따르면 아토믹스의 모든 메뉴에는 음식을 설명하는 '카드'가 있어 한국 문화까지 전파한다. 또 5위를 차지한 모모푸쿠 코 바에 대해서도 "데이비드 장이 시도한 가장 실험적인 식당"으로 평가했다.

웰스는 지난 2월 오픈한 코리안프렌치 레스토랑 '수길(Soogil)'에 대해서도 "한식에 프렌치 기법을 적절하게 조화했다"는 극찬과 함께 NYT '2스타'를 부여했다.

올해는 모던 한식당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안내서 미슐랭가이드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9월 오픈한 제주누들바(Jeju Noodle Bar)는 뉴욕에 있는 누들바들 가운데 최초로 올해 미슐랭가이드에서 별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그 외 아토믹스·꽃(Cote)·정식(Jungshik) 등 한식당 5곳이 올해 미슐랭 별을 받았다.

또 레저전문잡지 뉴욕 타임아웃(TimeOut)이 올해 선정한 '2018 최고의 음식10'에 '불고기 잡채'가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한식당 개업도 줄을 이었다. 데이비드 장 셰프의 방 바(Bang Bar)가 11월 문을 열었고, 옛 우래옥이 '더 우(The Woo)'로 이름을 바꿔 7년만에 오픈하는 등 맨해튼 곳곳에서 세력을 넓혔다.

수길의 임수길 셰프는 "어퍼이스트·웨스트 사이드 등 맨해튼 먼 곳뿐 아니라 유럽에서 온 관광객 등 다양한 이들이 식당을 방문한다"며 "한식에 대한 타민족들의 이해 폭이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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