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셔널뉴스
유타뉴스
한인뉴스
자유게시판
포토광장
미주한인뉴스 이모저모
 
 
> 뉴스 > 미주한인뉴스이모저모
 
센디에고/ ‘캐러밴’ 선발대 티후아나 도착
komaul , 등록일 : , 조회 : 46

미국을 향해 멕시코를 종단 중인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 ‘캐러밴’(Caravan)의 첫 선발대가 국경을 사이에 두고 샌디에이고와 바로 맞닿아 있는 티후아나에 도착함에 따라 샌이시드로와 오타이메사 국경 지역에 팽팽한 긴장감이 엄습하고 있다.

연방 국경세관단속국(CBP)은 13일 오전 8시를 기해 오타이메사 미국측 국경의 17개 차선 중 3개를 폐쇄하고 오타이메사 미국측 국경은 총 12개 중 1개 차선을 폐쇄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CBP는 이번 조치와 관련, 이들 이민자 행렬이 양 국경에 대거 몰려들 경우 발생할지도 모를 안전 및 안보 위험요소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두 국경 검문소를 중심으로 샌디에이고 국경 일대에는 수 일전 급파된 군병력이 국경순찰대를 도와 경계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폐쇄 된 차선에는 불법적인 집단 국경통과시도를 방지하기 위한 장비가 설치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주로 온두라스 출신으로 구성된 5000여명의 이민자 행렬이 샌이시드로 국경을 향해 멕시코 내륙을 통과 중인데 이들 중 80여명에 달하는 선발대가 일요일인 지난 11일 티후아나에 도착했다. 주로 동성애자로 이뤄진 이들 선발대는 정치적 망명을 신청하기 위해 국경통과를 시도하기 전까지 기거하게 될 거처를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은 5000여명의 이민자 행렬 중 대다수는 아직 티후아나에서 1500마일 정도 떨어진 과달라하라에 남아 있고 이들 중 300명 정도를 태운 9대의 버스가 12일 저녁 현지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티후아나에서 540마일 떨어진 소노라 주의 주도 헤르모시요를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CBP의 조치로 샌이시드로와 오타이메사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들어오는 차량들과 도보 통과객의 국경대기 시간이 평소보다 훨씬 길어질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자료수 491개, 33페이지중 1페이지
번호제목작성자조회수등록일
491 첨부파일수 : 1개(다운로드 0) 샌프란시스코/ 새해벽두 SF위안부기림비 찾은 여̶..komaul252019.02.07
490DC/ 3·1절 행사 평통 주관 논란, 주미대사관 “허위..komaul332019.02.07
489DC/ 사이비 한인단테 척결 시작..komaul312019.02.07
488시카고/ 시카고 혹한 이어 이번엔 '얼음 폭풍' 경보komaul272019.02.07
487사우스캐롤라이나/한인 모자 미제살인 20년 만에 풀렸..komaul252019.02.07
486LA/ 한인교회 3000만달러 건물 놓고 내분komaul252019.02.07
485 첨부파일수 : 1개(다운로드 0) LA/ 조연에서 주연으로.. 아시아 최초 여성 사회자 된..komaul342019.01.17
484텍사스/ “달라스한인회 50년 역사, 한인사회 성장 발..komaul382019.01.17
483DC/ 아마존 드림, 한인들의 새로운 꿈komaul332019.01.17
482DC/ 워싱턴 한인경제 다큐 ‘아마존 드림’ 개봉komaul232019.01.17
481뉴욕/'뉴욕주 3·1 운동의 날' 선언했다komaul272019.01.17
480LA/ LA에서 샌타바버러까지 폭우·산사태로 대피령komaul242019.01.17
479 첨부파일수 : 1개(다운로드 0) 아트란타/ '새 이민자상'에 한인최초 美해병대 장성 ..komaul342019.01.02
478 첨부파일수 : 1개(다운로드 0) 인디애나주/'아시안 1%' 지역서 '25세 한인' 주하원 ..komaul472018.12.29
477플로리다/ 선착장 물 속 잠긴 차량서 한인 노부부 숨..komaul422018.12.29
확대 축소 인쇄 이메일